중증장애인의 여름에 시원함과 청결을 더합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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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면 먼저 살피는 공간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부모회는 성인 중증장애인의 낮과 밤을 함께하는 주간이용시설, 단기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총 13개소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가까워지면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은 이용자들이 머무는 방과 공용공간의 온도입니다.

거실에 놓인 에어컨 한 대만으로는 방문 너머의 방과 주방, 활동 공간까지 시원한 공기가 고르게 닿기 어렵습니다. 더위를 스스로 표현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여름철 냉방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건강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중요한 생활 조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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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마다 달라지는 여름 체감
13개 시설은 이용자의 생활 가까이에서 세심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마다 공간 구조와 물품 상태가 달라, 여름철 냉방 환경에도 차이가 생깁니다.

어떤 공간은 오래된 선풍기를 계속 사용하고 있고, 어떤 공간은 필요한 수량이 충분하지 않아 생활실과 공용공간의 체감 온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낡은 선풍기는 장시간 사용 시 고장이나 과열 우려도 있어, 여름을 앞둔 생활공간에는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냉방 물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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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과 청결이 함께 닿는 여름
여름철 시설 생활에는 시원한 바람과 청결한 환경이 함께 필요합니다. 더운 공기를 순환시키는 선풍기가 생활공간의 온도를 낮춰준다면, 세제류와 바디워시, 샴푸, 린스 같은 위생 생필품은 땀과 습기가 많아지는 계절에도 산뜻한 일상을 이어가게 합니다.

무더운 계절에는 세탁과 목욕, 생활공간 관리가 평소보다 더 자주 필요해져 위생 물품의 사용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이번 지원은 선풍기로 냉방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위생 생필품으로 청결한 생활을 함께 돌보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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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향한 여정, 쾌적한 환경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인 장애인 시설은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자립과 사회 적응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생활의 자리입니다. 무더운 환경과 부족한 위생 물품은 집중과 정서적 안정, 일상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여름철에는 더 세심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선풍기와 위생 생필품은 서울시 내 중증장애인 보호·이용시설 13개소를 이용하는 약 100명의 성인 중증장애인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쉬고, 배우고, 자신의 일상을 꾸준히 이어가는 데 든든한 바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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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용품지원
  • #생필품지원
  • #계절취약계층
  • #선풍기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부모회

모금 기간 2026. 06. 12 - 2026. 07. 09
활동 기간 2026. 07. 15 - 2026. 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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