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모인 소중한 후원금 2,476,800원에 장애인 모금함 11,400원을 더하여 총 2,488,200원 어치의 쌀 580kg이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220kg),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160kg),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120kg)과 금천장애인복지관 (80kg)에 전달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입니다.
이번에도 돌고도네이션과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후기를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이번에도 120kg의 쌀을 후원해주셨는데요,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후원입니다. 매월 보내주시는 쌀은 우리 복지관과 이용인 분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달식은 우리 복지관의 마스코트인 달보드레 카페 발달 장애인 직원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 깊었는데요, “항상 후원으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 덕분에 더욱 힘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복지관 카페에서 일하는 하루하루가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매월 전해주시는 돌고도네이션의 지속적인 후원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서,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식사로 기쁨이 넘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여러분의 후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2024년 5월 돌고도네이션(DOLGO)애서 저소득층 장애인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으로 쌀 20kg 11포대 총 220kg을 보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쌀은 복지관 식당에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식당은 매일 평균 300여명의 지역사회 장애인 이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장애인 이용자들을 위해 저렴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쌀 후원을 통해 장애인 이용자들께 더욱 질 좋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안양ㅅ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돌고에서 수리장애인복지관에 벌써 1월부터 총 5회째 정기후원을 해주시고 계시는데요. 다른 쌀로 만든 밥보다 훨씬 밥이 찰지고 맛있다는 영양사님, 조리사님, 이용자분들의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저희 복지관의 모든 직원과 이용자들은 돌고도네이션의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 위한 협력과 동행이 지속되길 바라며,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도 장애인을 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귀중한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있어 싱그러운 가정의 달 5월! 우리 복지관에서는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며 그 어느때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계시는데요. 장애인 당사자 혹은 그 가족, 지역주민, 직원 등 그 누구에게나 제공되는 맛있는 점심 식사는 우리 복지관에 활기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돌고에서 지원해주신 맛있는 쌀은 그 의미를 더하는데 충분했는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복지관 일자리에 참여하시며 매일 식사를 하시는 한 이용고객이 돌고를 위한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복지관에 다니며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 점심식사 시간이라는 우리 이용고객 분! 밥 시간이 기다려지는 건 모두 똑같은 마음인 것 같은데요. 그런 이용고객에게 맛있는 쌀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쁜 마음이 큽니다.

이제 곧 더운 여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돌고 가족 여러분들 모두 이번 여름 잘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복지관도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에도 돌고 도네이션 지원을 통해 이용자, 활동지원사, 가족, 장애인 일자리, 직원 등 매일 100여명의 장애인 가족들이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나들이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 기념일을 보냈습니다. 기념일을 통한 더 특별한 특식을 제공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 중 으뜸은 단연 돌고 도네이션의 맛있는 쌀밥이었습니다. 발달 장애인 청년분들도 맛있는 쌀밥으로 더 힘찬 오후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성년을 맞이한 훈련반 이용자도 성년이 된 기쁜 마음으로 더 맛있는 식사와 어른이 되었다는 책임감이 함께 생겼습니다.

우리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주의 식문화를 영양가있고 맛있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돌고도네이션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