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겨울, 생사의 기로에 놓인 동물들에게 산타가 되어주세요.' 후기
2026. 01. 06
[돌고 감사말]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모인 기부금 4,104,100원에 동물 모금함 배분금 14,000,837원을 더하여 총 18,104,937원 상당의 '네츄럴코어' 사료 베네M50 치킨&연어 2,076kg, 주식 인섹트캔(피모) 120개, 베네델리 315kg, 주식 파테캔(정어리) 48개와 겨울 담요 700개를 유기 동물 보호소 3곳에 전달했습니다.
기부자님들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혹한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기동물 보호소와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에게 가장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동하는 동물사랑 후기]
겨울철 한파가 이어지며 행동하는 동물사랑 친구들이 생활하는 견사 내부는 차가운 공기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충분한 보온 설비가 갖춰지지 않아 담요와 같은 방한 물품이 부족했고, 사료 수급도 원활하지 않아 안정적인 급여를 제공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보호소 운영자들의 마음은 늘 무겁고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연으로 돌고 기부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담요와 사료가 도착하며 상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각 견사에 담요를 비치해 아이들이 추위를 덜 느낄 수 있었고, 충분한 사료 확보로 규칙적이고 안정된 급여가 가능해졌습니다.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과 생활 만족도는 눈에 띄게 향상됐습니다.
모금 과정에서 많은 기부자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셨습니다. 돌고에서 처음 접하는 단체임에도, 선뜻 기부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마음 하나하나가 저희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모금은 단지 물품과 자금을 모은 것이 아닌,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과 따뜻한 연대를 확산 시킨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공존 후기]
겨울철이 되면 구조묘들이 많아지며 사료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돌고도네이션 후원을 통해 사료와 담요를 제공받아, 아이들에게 더욱 넉넉한 식단을 마련해 주고 각 방과 케이지마다 담요를 넣어줄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환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되어, 무척 큰 힘이 되었습니다.
'혹한기 대비'라는 사연명에 걸맞게, 250여 마리의 노묘와 환묘를 보호하고 있는 따뜻한 공존에 이번 담요와 사료 지원은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물들에게 유독 힘든 계절인 겨울에 저희를 돌아보고, 도와주신 돌고도네이션과 기부자님들 덕분에 물품 만큼이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저희 따뜻한 공존은 구조묘와 환묘, 노묘들을 더욱 정성껏 돌보는 자세로 보답하겠습니다. 길 위의 고양이와 인간의 따뜻한 공존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기견에게 사랑을 주세요 후기]
겨울철에는 사료 소비량이 크게 늘어나 유사주에서는 매주 16kg씩 사료를 소비하다 보니 늘 사료가 부족했고, 장난감이 부족한 아이들이 이불을 자주 찢어 저녁에 따뜻하게 덮어줄 담요도 거의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돌고 일시 사연을 통해 네츄럴코어 사료 28포대(총 339kg), 강아지 인섹트 캔 간식 24개, 무릎 담요 60개를 지원받아 유사주 아이들의 20일간 사료를 확보할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담요를 제공해 추운 저녁 시간대에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독한 겨울, 생사의 기로에 놓인 동물들에게 산타가 되어주세요’라는 사연명처럼,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품을 넘어 추운 날씨를 버틸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모금에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과 돌고도네이션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사랑은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올겨울 유사주 아이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신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유사주 아이들의 소식은 @yusaju_official 에서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